주낙영 '약속 시리즈' 교통·체육 공약…"살기 좋은 경주 만든다"

서경주역 KTX 정차 및 외동입실역 신설로 지역별 교통 편의 제고
5개 지역 100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및 전국대회 유치 약속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용강사거리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주낙영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교통 혁신과 생활체육 확대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주낙영의 약속' 공약 시리즈를 통해 경주 지역 접근성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교통 분야에서는 현곡면에 있는 서경주역에 KTX·SRT 정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플랫폼 확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한국철도공사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서울~포항 노선 열차가 서경주역에 정차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역세권 활성화와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또 울산·경주·포항을 잇는 '해오름동맹 초광역전철망' 구축 사업과 연계해 외동입실역 신설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동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울산 생활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남부권 교통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낙영의 약속' 공약 시리즈. 서경주역 KTX·SRT 정차 및 외동입실역 건설 추진.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 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 대폭 확충 계획을 내놓았다.
 
모두 5개 지역에 총 100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보문단지 입구에는 36홀 규모의 대형 구장을 마련해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이다.
 
주 후보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담은 '주낙영의 약속' 시리즈를 이어가며 정책 중심의 선거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고 활기찬 경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