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 경기 논란을 일으킨 SK 전희철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 징계가 내려졌다.
KBL은 10일 제31기 제12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정규리그 최종일(8일) 열린 정관장-SK전의 불성실한 경기에 대해 심의했다. 당시 SK는 경기 막판 자유투 미스 및 마지막 수비 등으로 논란이 됐다. 전희철 감독과 함께 정관장 유도훈 감독도 재정위원회에 출석해 당시 상황에 대해 소명했다.
재정위원회는 긴 논의 끝에 전희철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내렸다. SK 구단에는 경고 조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