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거처' 허가 없이 들어간 중국인…무단 진입 경위 조사

연합뉴스

일왕 거처인 도쿄 고쿄(皇居·황거)에 중국인이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붙잡혔다고 일본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은 전날 오전 8시께 오테몬(大手門)을 통해 고쿄 내부로 들어갔다.

고쿄 입장 시에는 경찰이 신분증 등을 확인하지만, 당시 출근 시간대여서 중국인이 허가 없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경찰은 중국인 신병을 확보해 무단 진입 경위를 조사했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24일 자위대 현직 장교가 주일 중국대사관에 무단 침입했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중국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일본 내 우경화 흐름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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