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찾아 세계 주요국으로 연결되는 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대표는 KT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글로벌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노력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KT국제통신신터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매우 중요한 대동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산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육양국)이다. KT는 국내 통신사업자 가운데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며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와 해저케이블 상태를 관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