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산 방향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와 SUV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며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여성은 2차 사고 이후 차량에서 나와 중앙분리대 부근에 서 있던 도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