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3시 59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빌라와 상가 유리창이 파손되면서 주민 등 15명이 피부 화상과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다.
또 일대 건물 창문과 주차된 차량 등이 심하게 파손됐고, 119에 관련 신고 30여 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