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오는 14일 사무소 회의실에서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 현장 및 항만시설 안전컨설팅용역 착수 보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컨설팅용역사인 대영엔지니어링(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설사업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계획 공유,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과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건설 현장 6곳과 항만시설 16곳을 대상으로 37개월 동안 진행한다.
지난 8일 실시한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발굴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 개선과 후속 조치 이행 등을 통해 항만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장기욱 소장은 "이번 안전컨설팅 용역을 통해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한 건설 현장 무재해를 달성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