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수 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12일 오후 11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석장동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3㎡ 제곱미터 규모의 발화 가구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인 다음 날 오전 0시 22분쯤 모두 꺼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1분쯤에는 경주시 서면 도계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5㎡ 규모의 농가 창고 절반 가량과 트랙터 등 농기계가 소실됐고, 불을 끄려던 30대 남성이 팔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두 화재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