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로 아동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
한울본부는 오는 28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공연으로 '뮤지컬 알라딘'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주인공 알라딘이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와 함께 자스민 공주를 돕고, 왕국을 위협하는 악당 자파에 맞서 평화와 자유를 지켜내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8일과 29일 오전 10시 공연은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공연으로 준비한다.
28일 오후 7시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3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예약 방법은 한울본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자유를 찾아가는 알라딘의 용기와 희망을 통해 울진지역 아이들도 미래의 꿈을 더욱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