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씨야(See Ya)로 컴백한 가수 이보람이 5월 부산에서 공연한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보람이 오는 5월 2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스파클'(SPARKLE)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후 5개월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세트 리스트로 팬들에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라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2006년 데뷔한 그룹 씨야는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결혼할까요' '여인의 향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2000년대 중반을 휩쓴 발라드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달에는 씨야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재결합을 기념하는 팬 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했다.
이보람의 단독 콘서트 '스파클' 부산 공연 표는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와 놀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