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민주당 경선 탈락…3선 도전 실패

김영일과 김재준 결선 투표

강임준 군산시장이 3선 도전에 실패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제공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공천에 도전했던 강임준 현 군산시장이 3선 도전에 실패했다.

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결과 김영일, 김재준 예비후보가 결선투표 후보자로 선정되면서 강임준 시장의 탈락이 확정됐다.

강임준 시장은 SNS를 통해 이번 경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돼 무거운 마음으로 여기까지 함께해 준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민선 7기와 민선 8기 민주당 후보로 군산시장에 당선됐으나 이번 민주당 본경선에서 탈락하며 3선 도전에 고배를 마시게 됐다.

강 시장의 탈락으로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는 김영일 전 군산시의회 의장과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의 경쟁으로 좁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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