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하니·해린·혜인, 덴마크 코펜하겐 간 것 맞다"

왼쪽부터 뉴진스 혜인, 하니, 해린.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의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이 나오자, 소속사가 인정했다.

어도어 관계자는 14일 CBS노컷뉴스에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게 맞다"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소셜미디어상에서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뉴진스 해린과 혜인을 봤다며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해린과 혜인은 촬영 장비로 보이는 고성능 카메라를 든 채로 스태프들과 동행한 모습이었다.

해린과 혜인뿐 아니라 하니도 함께 있었다고 스포티비뉴스가 이날 오전 보도했다. 이에 어도어는 세 사람이 같이 코펜하겐에 방문한 게 맞다고 알렸다.

앞서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주장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지난해 10월 패소했다. 그해 11월 해린·혜인은 어도어를 통해 공식적으로 복귀를 알렸고, 나머지 3인 민지·하니·다니엘도 뒤따라 복귀 의사를 전했다.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던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하니도 뉴진스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다니엘은 더 이상 뉴진스 멤버로 함께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430억 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이다.

뉴진스 멤버로서 어도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지난해 11월 밝힌 민지는 5개월 가까이 어도어와 '논의 중'이다. 뉴진스 멤버들의 이번 코펜하겐 목격담이 활동 복귀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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