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병원, 알콘 차세대 인공수정체 국내 첫 도입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도입…근·중·원거리 시야 개선 기대

밝은안과21병원 제공

밝은안과21병원이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기업 알콘의 차세대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알콘의 차세대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기존 클라레온 팬옵틱스의 장점을 바탕으로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현대인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삼중초점 인공수정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혁신 광학 기술인 'ENLIGHTEN NXT'를 적용해 빛 에너지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근거리와 중간거리, 원거리에 이르기까지 보다 선명한 시야 확보를 돕는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초점 거리 전환 과정에서 시야의 끊김을 줄여 보다 연속적이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구현하고 빛 산란을 줄여 대비 감도를 높임으로써 사물의 형태를 더욱 또렷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야간 시력의 질을 높이고 빛번짐과 눈부심 현상을 줄여 보다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주엽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인공수정체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5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4주기 연속 인증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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