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가 14일 대전 공장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대전 대덕구에 맡겼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6일까지 자체 특별 모금 기간을 운영해 마련한 성금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명렬 대표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8년 창립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대전시 초교파 기독교 연합단체로 약 25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