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비례 광역의원 장애인 분야 경선 돌입

강경식·노동주·이순화·전자광 4파전
15~16일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분야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돌입한다.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경선은 4인 경쟁 구도로 치러지며, 결과는 16일 밤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장애인 권익을 대변할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해 강경식·노동주·이순화·전자광 후보가 경선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시당 선관위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장애인 정책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들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등록 후보들은 각 분야에서 장애인 인권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활동해 온 인물들로, 당원 투표를 통해 1명이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이번 경선은 광주 지역 권리당원 전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당원들은 문자로 전달된 링크나 지정된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표 결과는 16일 밤 8시 투표 종료 직후 집계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출된 후보는 향후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장애인 권익 보호와 차별 해소, 맞춤형 복지 확대 정책을 이끌게 된다.

민주당 광주시당 윤종해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장애인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의정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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