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그룹, 청소년·다문화가족 위한 부산항 선셋크루즈 마련

팬스타 그룹은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선셋크루즈 투어 행사를 열었다. 팬스타 제공

팬스타그룹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부산지역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46명을 초청해 '부산항 선셋크루즈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달 21일과 28일에는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을 41명씩 초청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팬스타는 해양관광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의미와 항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 등은 국내 최대인 2500t급 유람선 '펜스타 그레이스호'를 타고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북항, 영도, 조도, 오륙도 등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 경관을 둘러봤다.

팬스타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다문화 가족이 부산항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팬스타 그레이스호는 지난해 11월 취항한 연안 크루즈로, 정원 502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부산항 일대를 운항하며 연안 해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