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로 환경 주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4월 한울다누림 무비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ESG를 주제로 기획했다. '그레타 툰베리', '물꽃의 전설', '군다'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한다.
이들 영화는 환경 문제와 공동체의 역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며 관람객들이 일상 속 환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을 통해 일정 횟수 이상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상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