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과 이상이, 정지훈(비)의 복싱 액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 톱10 에 따르면 시리즈 '사냥개들2'는 공개 2주차(6일부터 12일 기준)에 74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브라질, 모로코,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전 세계 80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시즌1도 재조명되며 3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는 무대를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확장해 두 청춘 복서 김건우(우도환)와 홍우진(이상이)이 임백정(정지훈)과 맞서는 내용을 다룬다.
촬영 과정에서 얼굴을 제외한 일부 신체 부위를 실제로 타격했으며, 작품 곳곳에는 배우들의 애드리브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같은 기간 조인성·박정민 주연 영화 '휴민트'는 영화 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고,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3는 TV쇼 영어 부문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