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입주 첫날 강유경이 시즌2 이후 처음으로 몰표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회에서는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1 대화'부터 호감도 문자 보내기 후 '셀프톡'까지 새로운 룰에 따라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 예측단'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는 이들의 러브라인에 몰입하며 추리의 촉을 세웠다.
로이킴은 "우열이 유경이 아닌 규리에게 문자를 보냈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세 남자 입주자의 선택은 강유경이었다.
윤종신은 "시즌2 이후 첫 '몰표녀'가 탄생했다"며 손뼉을 쳤고, 로이킴 때문에 '썸 추리'에 아쉽게 실패한 예측단은 "저 똥촉 치워라"며 로이킴을 놀렸다. 로이킴은 "제가 나댔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저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 명의 남자 입주자는 강유경만 신경을 썼고, 윤종신은 "유경이가 '하트시그널' 사상 최단 시간 내에 마음의 벽을 무너뜨렸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상민도 앞서 "제 아내를 제외하고 내가 지금까지 봐 온 여성 중에 가장 미인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입주 첫날부터 얽히고설킨 '하트시그널5' 2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되며 티빙을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