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수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본사와 사업소 간 협력 강화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보교류 활성화와 실무자 전문성 제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각 사업소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산업안전보건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 올해 중점 추진 과제 등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위험성 평가 고도화와 산불 등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았다.
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분야 전문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역량 향상에도 기여했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최고의 안전으로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