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韓 상대' 멕시코, 속도낸다…국내파부터 조기 소집

6월 4일 세르비아와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멕시코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레데스마(27번).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다음 달 6일(현지 시간) 국내파부터 조기 소집해 대회 마지막 준비에 돌입한다. 멕시코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6월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맞대결한다.
 
15일 AP 통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멕시코 두일리오 다비노 축구대표팀 단장은 다음 달 6일 시작하는 대표팀 훈련 캠프에 합류할 자국 프로축구 리그(리가 MX) 소속 선수 명단을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다. 월드컵 대표팀 훈련캠프에 소집되는 선수는 소속팀 플레이오프 경기에는 뛸 수 없다.
 
다비노 단장은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 발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국은 대회 개막(6월 11일)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최종명단 26명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해야 한다. 최대 55명의 예비 엔트리 제출 마감일은 5월 11일이다.
 
다비노 단장은 멕시코가 6월 4일 멕시코시티 남서쪽에 있는 톨루카에서 세르비아와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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