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남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