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주를 비롯한 6개 시군에서 경력 설계와 면접 기술 등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의 경우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재취업 활동으로 인정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 22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