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문경시장·영주시장을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0차 회의를 통해 문경시장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문경시장 경선 후보자는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50%와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한다.
또 영주시장 선거구는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후보자 2명을 선출한다.
영주시장 예비경선 후보자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다.
예비경선은 선거인단 유효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