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디딤씨앗통장 후원…누적 3억원

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간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한 후원이 누적 3억 원에 이르렀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이다. 매월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적립액의 2배,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후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이 대상자 1인당 월 5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적립액의 2배인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1년간 1인당 180만원이 지원된다.
 
적립금은 청소년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내년 3월이 되면 누적 3억 36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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