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올해 377억원 투입

생산 기반과 유통·소비 확대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침체기에 놓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377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과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생산 기반 확대에 112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농산물 수요가 늘었지만 재배면적은 줄었기 때문이다. 인력 육성과 품목·면적 확대, 소득 보전에 집중 투자한다.

친환경농산물 유통 및 소비 확대에 169억원을 투입한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와 물류비를 지원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농업환경 보전과 저탄소농업 확산 기반 마련 등에 96억원을 들인다. 도내 4개 시·군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6억원 규모의 환경친화형 및 유기농업 자재를 투입한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친환경농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