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예수에게 안겨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The Radical Left Lunatics)은 좋아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꽤 좋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레오 14세 교황이 권력 남용의 치부를 가려주는 '사이비 민주주의'를 비판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는 "누군가 교황 레오에게 이란이 지난 두 달 동안 최소 4만2천명의 무고하고 완전히 무장하지 않은 시위대를 죽였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전해줄 수 있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점차 격화되는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