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홀로 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가 든든한 안내서를 마련했다.
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 아동을 위한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내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에는 주거, 일자리, 금융, 교육 등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197개 공공 지원 사업 정보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정책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물론 문의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무적인 편의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정착금 및 수당 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도가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수록됐다.
도는 모두 1500부의 포켓북을 아동양육시설과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도 누리집 등 온라인에서도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