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K-스틸 전기요금 지원법' 대표발의

김정재 국회의원실 제공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이 16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K-스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수반되는 전기요금 및 산업용 전기요금 감면에 필요한 사항을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에 관한 지원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일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철강산업 전기요금 감면을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이은 후속 입법이다.

김정재 의원은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전력 수요는 늘어나는데,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법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이 따로 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요금 부담, 글로벌 공급과잉, 탄소중립 전환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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