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부활절예배 헌금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 전달



CBS 나이영 사장(왼쪽)이 16일 CBS 목동 본사 사옥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에게 임직원들의 뜻이 담긴 부활절예배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현 기자

CBS 임직원들이 올해 부활절예배에서 모은 헌금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유가족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CBS 나이영 사장과 사목 김종생 목사 등 임직원들은 오늘(16일)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임직원들의 뜻을 모은 부활절예배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나이영 사장은 "참사 발생 1년 4개월이 흐르도록 희생자 유해 수습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CBS가 진상규명과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감시 기능을 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 임정임 이사와 임의진 복음교회 총무는 무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의 슬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CBS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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