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대표 원도심 축제가 잇따라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청주시는 오는 24~26일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마련한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청주야행은 중앙공원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열린다. 55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5개 테마로 운영된다.
중앙동 옛 중앙극장 일원에서는 오는 25~26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이 펼쳐진다.
중앙동 골목은 회전목마, 공주의 성 등 다양한 포토존과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환상극장으로 꾸며진다. 캐릭터 퍼레이드와 마술극, 미니게임, 음악 퍼포먼스 등 모두 38개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