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충청노회, 제 8회 충청노회장배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한마음체육대회 경기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CBS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청노회(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주최하는 '제 8회 충청노회장배 한마음체육대회'가 18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충청노회 남선교회연합회,여전도회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청노회 평신도위원회, 장로회가 후원한 이날 체육대회는 개회예배에 이어 7개 시찰을 믿음, 소망, 사랑 3개 팀으로 나눠  배구와 피구 경기를 치렀다.

충청노회 남선교회연합회 김황호 회장. 충북CBS

1부 예배에서는 충청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김황호 안수집사(주중교회)의 인도로 남선교회 직전 회장 전형기 장로(가경교회)의 기도, 여전도회 회장 박옥순 장로(외평교회)의 성경봉독, 충청노회장 신조우 목사(복대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충북CBS

신조우 목사는 '한마음으로'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가 주님안에서 한마음으로 서로를 붙들고 세워주는 공동체갸 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어 연제국 목사(주중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이어 충청노회평신도위원장 오수남 장로(상당교회)가 격려사를 , 충청노회장로회 회장 오선균 장로(진천중앙교회)가 축사를 했다.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배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CBS

제2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지역별로 믿음팀(청주북·진천), 소망팀(청주중앙·청주서), 사랑팀(청주서중·괴산·증평) 등 3개 팀으로 나눠  배구와 피구 등 2종목의 경기를 펼쳤고, 이후 명랑운동회 및 경품추첨도 진행돼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충청노회장배 한마음체육대회는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산하 교회들이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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