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CBS가 개국 31주년과 봄을 맞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태형 리사이틀을 연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 실내악 콩쿠르, 멜버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를 석권하고 입상한 세계가 인정한 연주자이다.
2024/25 시즌 서초문화재단 서초M스타즈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현재 트리오 가온의 피아니스트 겸 경희대 음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인 그는 이번 춘천 공연에서 슈베르트, 리스트, 슈만, 야나체크 등 거장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연주 작품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의 신념> <숲의 정경>을 비롯해 <셰익스피어의 세레나데> <물레방앗간과 시냇물> 등도 선곡했다.
손경식 강원CBS 대표는 "여러 기관과 기업, 지역 교회와 관계자분들의 협력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이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길 기대한다"며 "강원CBS개국 31주년을 맞아 마련한 피아니스트 김태형 리사이틀에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배부된 초대권 소지자를 우선 좌석 배정하고, 더 많은 강원도민들의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해 현장 선착순 무료 입장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