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 '전담수사팀' 구성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팀…운전자 체포
경찰청 감사관실에서도 진상조사

경찰이 20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에서 화물연대 관계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현장에서 사고 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진상조사에 나선다.

경찰청은 20일 "이날 오전 CU 진주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본청 감사관실에서 신속하게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은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사고가 난 화물차량 운전자를 긴급체포했다. 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등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