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한파에 황사까지…출근길 '쌀쌀', 낮엔 20도 안팎

강원·충남·전북 일부 역대 가장 늦은 한파주의보…서울 아침 7.1도
전국 미세먼지 '매우 나쁨'…내일~모레 제주·남해안 비 소식

연합뉴스

때늦은 추위에, 황사까지 날아와 영향을 주면서 오늘도 날씨로 인한 불편함이 무척 크겠습니다.

현재 강원 남부산지, 충남 공주와 금산, 전북 무주에는 역대 가장 늦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아침 전북 진안의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졌고, 북춘천 1.2도, 서울 7.1도 등의 분포로 대부분 어제보다 적게는 3~4도에서 많게는 10도 이상 크게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20도, 대전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로 평년 수준까지 올라서 그 어느 때보다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옷차림 세심하게 신경을 쓰셔야겠고요, 특히 오늘도 황사가 계속 영향을 주면서 전국의 미세먼지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오늘 전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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