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운영' 기초지자체 20곳 공모

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이달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올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 모델' 사업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20곳 내외(약 340개교)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돌봄·교육 여건 개선을 중점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읍·면·특수지역 초등학교가 있는 기초지자체다.
 
지역별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시·군·구청과 교육지원청이 자체 운영 방안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에 발표되며, 선정된 기초지자체에는 운영 방안 구체화와 연중 시범운영에 필요한 예산(평균 6억8천억원 내외)이 즉시 지원된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돌봄·교육을 지원하려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사업이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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