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진주시장, 하동군수 선거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진주시장, 하동군수 경선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경선 결과 진주시장 최종 후보는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하동군수 최종 후보는 김현수 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결정됐다.
공관위는 또 거창군수와 합천군수 경선 일정 등을 확정했다. 2개 지역 본경선은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치러진다.
거창군수 본경선 후보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일수 경남도의원이다. 합천군수 본경선 후보자는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