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공직자 정책연구 시동

지난해 열린 혁신 아이디어 뱅크 연구 보고회.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군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정책연구 활동에 나섰다.
 
울진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연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형태의 연구모임이다. 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19명이 참여해 총 4개 팀으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해 열린 혁신 아이디어 뱅크 연구 보고회. 울진군 제공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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