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건전한 양육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 확산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웰컴키즈존' 신규 업소 6곳을 추가 모집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 등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현재 울진지역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업소는 22곳이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유아의자를 비롯한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3개 업소를 선정해 어린이 완구·교구류와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