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통합돌봄·AI목회 혁신 나서…"믿음과 결단의 전환점 필요"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진행
최인수 총회장 "통합돌봄·AI·창업 목회 4개월째 진행"
"도전 받고 갑니다" 목회자 부부 고백
"통합돌봄 목회위한 영적 준비의 시간됐다"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가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를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송주열 기자

[앵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통합돌봄 목회와 AI 실용 목회, 이중직 창업 목회로 목회 현장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침은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를 주제로 전국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를 열고, 다중위기 시대를 극복하는 목회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샬롬의 은혜를 구하는 찬양이 목회에 지친 사모들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녹취] 송정미 사모 / 찬양사역자
"나를 통하여 옆에 있는 목사님에게도 샬롬 우리 가족들에게 샬롬"

목회자들은 말씀과 기도로 다시 일어서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합니다.

[녹취] 박호종 목사 / 더크로스처치교회
"오늘 다윗의 깨어남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오벧에돔과 같이 여호와의 법궤, 여호화의 임재, 하나님의 영광을 가져가는 일이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를 열고, 쉼과 교제, 은혜가 있는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회자들을 위해서는 목회 전략을 위한 특강이 마련됐고, 동역자 사모들을 위해서는 사모힐링캠프가 진행됐습니다.

기침은 특히 이번 영적성장대회에서 AI의 물결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등 시대적 변화에 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실용 목회와 통합돌봄 목회, 창업목회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삼았습니다.

[인터뷰] 최인수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저희가 미래목회에 대한 대안을 준비했어요. 그게 AI 실용 목회 그 다음에 통합돌봄 목회 그리고 이중직 때문에 있는 창업목회를 저희가 4개월 째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한국 교계 안에서 컨퍼런스로 공유할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사모힐링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사모들. 송주열 기자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 참석자들은 AI의 도전과 통합돌봄 시행을 목회적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정순 사모·이대흔 목사 / 경기도 구리시 새빛중앙교회
"오늘 AI세미나에서 설교, 목회에 적용하는 것 이런 것에 대해 아주 감명 많이 받았습니다. 도전받고 갑니다"

[인터뷰] 김형섭 목사·하영희 사모 / 경기도 김포시 빛과사랑의교회
"통합돌봄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법이 시행되면서 이런 부분들을 실제적으로 준비하기위해서 영적성장대회가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분들을 만나서 교제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구요. 서로의 사역을 나누면서 정말 은혜로운 어제 새벽 1시까지 교제를 나눴어요. 정말 의미있고 도전이 되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를 발판으로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목회 현장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기자 이정우
영상편집 서원익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