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정읍시장 후보로 이학수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정읍 등 8곳의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본경선을 거쳐 지난 20~21일 결선에서 맞붙은 이상길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 후보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인 이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새만금 배후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청년 스마트팜 육성 △정읍시민 햇빛 연금제 도입 및 경로당 공동급식 지원 확대 △청년·신혼부부 반값 주택 공급 등을 제시했다.
앞서 이학수 예비후보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