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후보를 추가로 확정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열린 제13차 회의에서 의결된 추가 공천 결정 사항을 22일 발표했다. 광역의원 단수 후보자 7명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 후보자 의결 내용이 공개됐다.
이번에 확정된 광역의원 후보는 △남구 제1선거구 서성부(현 남구의회 의장) △남구 제2선거구 조상진(현 부산시의회 의원) 남구 제3선거구 성현달(현 부산시의회 의원) 남구 제4선거구 박미순(전 남구의회 의원) △ 해운대구 제1선거구 박준영(현 주식회사 닐스 대표이사) △ 해운대구 제2선거구 임말숙(현 부산시의회 의원) △ 수영구 제2선거구 김보언(현 수영구의회 의원) 등 7명이다.
단수 후보자는 부산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경선지역은 모두 4곳으로, 광역의원 수영구 제1선거구에서는 박경훈(전 수영구의회 의원)과 조병제(현 수영구의회 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기초의원 경선 지역은 남구 가·나·라 등 3곳으로, 모두 2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관계자는 "광역의원의 경우 북구 제1선거구 외에는 모두 후보나 경선 일정이 확정났다"며 "경선 일정은 추후 공관위 논의를 거친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