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전남 무안군수 최종 후보로 현직인 김산 예비후보가 선출돼 3선 달성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밤 11시 유튜브 전남도당 TV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로 추출한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씩 반영해 치른 무안군수와 완도군수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무안군수 결선 투표 결과에서는 현직인 김산 후보가 전남도의원인 나광국 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3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현재 중앙 선관위에 다른 당 후보가 등록돼 있지 않아 상황에 따라 무투표 3선 당선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