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멈춰버린 창원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공공개발과 산업구조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후보는 CBS 라디오 '부울경 투데이' 초대석 인터뷰에서 선거 전략과 주요 정책, 지역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송 후보는 당내 경선 이후 상황에 대해 "모든 후보들이 캠프에 합류해 단단한 원팀이 됐다"고 강조했다.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송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높은 국정 지지도와 창원 시정 공백에 대한 심판 여론이 맞물려 있다"면서도 "경합 우위로 해석할 수 있다. 이념이 아니라 누가 창원을 바꿀 능력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정 경험 부족 지적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송 후보는 "시의원 12년, 도의원 4년 경험은 행정 전반을 꿰뚫는 실전 경험"이라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중한 판단과 신속한 실행으로 시정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민간 공모 방식은 중단하고 공공개발로 전환하겠다"며 "마산해양신도시를 중심으로 창원을 해양 문화예술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경제·산업 정책으로는 대대적인 산업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창원국가산단은 '피지컬 AI 특화밸리', 마산 자유무역지역은 데이터·AI 클러스터, 진해신항은 글로벌 물류 허브로 재편하는 '3대 산업지구 전략'을 밝혔다. 또 "제조 AI 펀드 조성과 청년 창업 공간 확대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전임 시장 중도 낙마로 시정이 멈춰섰다"며 "더 늦기 전에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은 창원답게, 마산은 마산답게, 진해는 진해답게 만들겠다"며"시민과 함께 변화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선거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인구 100만 특례시인 경남 창원시를 누가 이끌어 갈지 시장 후보들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주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에 이어,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와 함께합니다. 출마의 변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 들어보죠. 경남 CBS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 :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박상희 : 민주당 창원시장 예비후보들은 공천 이후에 송 후보 캠프로 합류를 했는지요? 원팀 선거 운동 기대해도 될까요?
▶송순호 : 네,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훌륭한 후보들이죠. 모두 흔쾌하게 캠프에 합류를 했고요. 홍남표 시정 공백에 대한 심판, 그리고 더 늦기 전에 멈춰버린 창원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는 절박한 목표 앞에 민주당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단단하게 하나로 뭉쳐 있습니다. 경선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비전을 송순호의 공약으로 녹여내고 용광로 같은 원팀 선거 운동을 우리 시민들께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상희 : 네 알겠습니다. 진보 개혁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언급하셨어요? 조국혁신당 신규탁 후보와 단일화 성사될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십니까?
▶송순호 : 아직 양당이나 후보 간에 구체적으로 논의가 된 바는 없고요. 진보 개혁 진영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원칙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조국혁신당 측에서 제안한 시민 사회 중재를 전제로 한 단일화 제안에 대해서도 수용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요. 현재의 다자 구도 선거 지형이 민주당에게 불리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 진보 개혁 진영의 하나 된 힘은 매우 중요한 거니까요.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희 : 보수 진영에서는 국민의 힘 말고도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이후 당직을 바꾼 개혁신당 후보와 또 무소속 후보가 선거전 뛰고 있는데요. 보수표 분열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송순호 : 보수 진영의 분열은 국민의 힘 정당에서 좀 일방적이고 조금은 이제 원칙에 어긋난 이런 공천과 또 지난 시정 실패에 대한 반발이 표출된 결과라고 저는 봅니다. 이제 이것이 보수표 분열로까지 이어질 것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데요. 다만 저는 상대의 분열 표로 이기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송순호의 실력과 민생 정책으로 정면 승부를 걸겠습니다.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그리고 창원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는 진심과 어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그분들의 지지와 선택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박상희 :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부산과 대구의 민주당 바람으로 기대감은 높지만 여전히 창원은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선거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어떤 선거 전략으로 나설 계획입니까?
▶송순호 : 후보 입장에서 이제 현재 판세를 말씀드리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도와 또 멈춰버린 창원시정에 대한 심판 여론이 맞물려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해볼 만한 선거고, 저는 경합 우위로 좀 해석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은 이제 판세를 분석하기보다도 저의 진심을 어떻게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전달할 건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금 창원 시민들은 이념이 아니라, 창원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 적임자가 누구인지, 능력이 있는 자가 누구인가를 아마 생각하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창원을 다시 뛰게 할 사람이 누군가, 그리고 이재명처럼 일 잘하는 시장이 누구인지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무엇보다 민주당 최고위원과 또 대통령 특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중앙 정부의 막대한 예산과 국책 사업을 창원으로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우리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희 : 홍남표 전임 시장의 중도 낙마로 창원은 산적한 현안이 쌓여 있는데요. 이 때문에 행정 경험이 풍부한 시장이 뽑혀서 하루빨리 현안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송 후보께서는 지방의회는 경험하셨지만 행정 경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송순호 : 예.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굉장히 많은데요. 지방의회 16년 그것이 저는 곧 최고 실전 행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의원을 12년, 광역의원, 이제 도의원 4년 동안 창원시, 또 경남도의 모든 행정 과정을 제가 살폈고 또 함께 만들었거든요. 관료들보다 행정의 문제점과 맥락을 더 잘 꿰뚫고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지금 창원에 필요한 시장의 역할은 멈춰버린 창원을 다시 뛰게 할 확실한 비전과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추진력과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장은 행정 관료 출신 시장이 서류만 보다가 멈춰 서 있는 거고요. 저는 골목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온 현장 행정 전문가라 이렇게 평가하셔도 좋습니다. 결정은 신중하되, 실행은 신속하게 해 나가는 시장으로 창원 시정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행정 서투르지 않습니다.
▷박상희 : 구체적인 선거 정책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수십 년째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마산해양신도시 이 100% 공공개발로 전환하고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바꾸겠다고 공약을 하셨어요.
▶송순호 : 예. 언제 끝날지 모를 민간 공모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시민들께 약속한 것입니다. 100% 이제 공공개발로 전환을 해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우선 해운대 해수욕장 규모의 달빛 해수욕장을 조성하고 우리 지역에는 세계적 조각가가 있습니다. 문신 예술적 영감을 반영한 물놀이터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또한 대선 공약인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을 해양 신도시 내에 조기 건립을 추진하고, 또 창원시가 추진 중인 한류 테마 관광 정원이 있습니다. 이것과 연계해서 마산 해양 신도시를 문화 예술 이 향유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마산 해양신도시는 시민 모두의 자산이거든요. 여기에 미래 전략을 담는 공간으로서 새롭게 설계하고 산업도시 마산의 역사 위에 해양 문화 예술 도시라는 새로운 미래를 세워 나갈 계획입니다.
▷박상희 : 그리고 경제 산업 정책으로 창원 국가산단과 또 디지털 마산 자유무역지역, 또 진해신항을 3대 산업 지구로 창원 산업의 새로운 부흥기 열겠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송순호 :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맞게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시급히 확보해야 될 시기입니다. 지금의 산업은 예전에 전통적 제조업에서 AI 로봇 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인공지능 전환 더구나 혁신 생태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원국가산단 내에 피지컬 AI 특화 밸리를 조성하고, 그리고 디지털 마산 자유무역지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IT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업 테크 청년 창업 공간을 대규모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한 창원시와 대기업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창원형 제조 AI 펀드를 조성해서 첨단 혁신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해 신항을 글로벌 물류 후보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북극 항로 개척에 대비해서는 조선 물류 에너지 전진기지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항반 장비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첨단 물류 기술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상희 : 개업 휴업 상태인 이 창원 문화복합타운 어떻게 운영하실지 구상을 밝혀주신다면요?
▶송순호 : 당초 SM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창원 지역에서 문화예술인들 그리고 K팝, K컬처 이와 관련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사실은 이것이 제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서 지금은 SM타운이 그 공간이 지금 빈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창원 문화 복합타운은 당초 목적대로 활용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여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시민 공론화를 통해서 활용 방향을 재설계해야 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년 문화 향유 공간이나 또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 우리 창원 마산 진해 지역에는 문화 예술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인 회관으로 좀 규정을 해서 거기에서 창작 활동도 하고 또 거기에서 연습도 하고 이런 공간을 통해서 거기가 문화예술의 거점인 공간이 되도록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상희 : 폐점 이후 역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의 활용 방안, 또 갈수록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마산 지역 활성화 방안 함께 말해 주시면요.
▶송순호 : 롯데백화점 문제가 사실은 뭐 우리 마산 지역의 큰 현안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거와 관련해서는 좀 다각적이고 실현 가능한 활륜 방안을 좀 더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다만 창원시에서 단독 예산으로 이 거대한 공간을 운영하는 것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경상남도 그리고 경상남도 교육청 그리고 지역 대학 그리고 지역에 있는 기업 이런 이제 우리 창원시도 포함해서 여러 가지 이제 이런 기관들과 또 민간과 관련해서 이런 협의 기구를 좀 구성해서 공동으로 활용할 방안이 없겠는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예를 들어서 창원시 산하기관은 물론이고 경상남도와 교육청은 분산된 산하 기관들을 한 곳에 입주시킬 수도 있고, 또 여기에 지역 대학의 일부 기능을 결합한다면 행정 또 교육 청년 창업이 어우러지는 복합 앵커 시설로도 좀 탈바꿈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요. 롯데백화점 부지 활용을 넘어서 마산 부흥의 또 다른 전략은 마산 해양 신도시 100% 공공개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달빛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합성동 공설묘지에 마산 스포츠파크를 조성해서 이를 통해서 다시 마산을 활력 넘치는 해양 문화 예술 도시로 부활시키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상희 : 네 방금 전 말씀하셨는데요. 합성동 공설묘지를 대규모 생활체육 복합공원인 마산 스포츠파크로 조성하겠다 이 공약이 눈에 띕니다. 구체적으로 더 설명해 주시죠.
▶송순호 : 합성동 금술묘지는요. 1960년도에 조성이 되어서 거기에는 이제 무형고 분묘가 한 400기가 정도 있고, 그런데 2천년도부터 거의 이제 활용이 안 됐거든요. 그래서 26년 동안 지금 활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빈 공터로 남아 있고 무용고 묘지와 그다음에 연교 묘지가 상당수가 3300개 정도가 있는데요. 이 공간을 이제는 공설 묘지에서 좀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고민을 했었고, 이 공간에서 과연 어떤 게 어떤 시설이 필요할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니까 마산을 생활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가장 또 이용 수요가 많은 파크골프장을 54홀을 지금 조성을 하고, 그 공간에다가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또 다목적 실내 체육관 등 시민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또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을 만드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또한 이제 NC가 연고지 이전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여기에 보면 NC 2군이 좀 훌륭할 전용 야구장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있는데, 창원시가 아직 못 만들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공간에 NC 전용 2군 경기장을 만들고 NC 선수들이 숙박할 수 있는 그 숙소도 좀 조성을 해서 향후로는 NC가 연고지를 이전한다라는 소리가 입 밖에도 나오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마산 스포츠파크 조성은 지난 21대 대선 때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사업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산이 한 500억 정도 들어갈 거로 예상되는데, 이거와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 잘 협의해서 국비를 좀 확보해서 빠르게 이 사업이 진행돼서 마산 스포츠 파크가 우리 시민들에게 즐거운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상희 : 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는 각오 들어보고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송순호 : 전임 시장의 중도 낙마로 창원 행정은 멈춰 서 있습니다. 어 그 피해는 오롯이 우리 마산 창원 진해 시민들의 몫이 되었고요. 이제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번 선거를 임하고 있고요. 창원을 창원답게 마산을 마산답게 또 진해를 진해답게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의 이 진심을 믿고 지지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듣고 또 열심히 더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창원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희 : 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송순호 :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