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태안 서격렬비열도서 불법 조업…중국 승선원 15명 압송
대전CBS 박우경 기자
2026-04-23 10:41
적발된 중국 어선. 태안해경 제공
충남 태안 서격렬비열도 인근에서 허가없이 조업한 중국 승선원들이 압송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불법 조업 혐의로 100t급 중국어선 A호 승선원 15명을 붙잡아 압송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호는 전날 오후 1시 16분쯤 서격렬비열도 남서방 80km 해상에서 적발됐다.
해경은 항공기를 통해 이들이 어업협정선 1.5해리(2.4km)를 침범해 불법 조업한 정황을 확인하고 추격 끝에 나포했다.
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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