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 간호부는 신규 간호사들의 1주년을 기념한 '돌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간 임상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신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입사한 간호사 30명과 선배 간호사 5명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선배와 함께하는 토크 테이블'을 통해 임상 경험과 적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은 앞으로 신규 간호사들의 조직 적응과 경력 개발 방향 설정을 돕는 한편 핵심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조영미 간호부장은 "이번 1주년 돌 행사는 신규 간호사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응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