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위축…전달比 9.9p 하락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충북의 소비자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5로 지난달보다 9.9p 떨어졌다.
 
구성지수 기여도에서 현재경기판단(-3.1p)과 가계수입전망(-2.5p), 생활형편전망(-1.7p), 향후경기전망(-1.7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로 산출한 지표다.
 
장기 평균치(2003~2025년)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6일 청주·충주·제천지역 400가구(응답 3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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