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레구' 우승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레구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레구(3인조 경기)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2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결승에서 고양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경기 초반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두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했다.

공단은 남자 레구 우승뿐만 아니라 여자 일반부 더블 이벤트 우승과 레구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개인 부문 활약도 돋보였다. 2026년 신규 영입된 류기현 선수는 대회 내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곽성호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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