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대축전' 현장 방문 최휘영 장관 "획기적 투자 확대"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전…2만여 명 참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엠플라자에서 열린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다.

24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한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최 장관은 "생활체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이자,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증대를 통한 생산가능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국가 핵심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 시대에서의 생활체육 투자는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라며 "생활체육에 획기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한다. 26일까지 김해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배구 등 총 41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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