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 공유

왼쪽부터 고양시의회 한찬희 사무국장,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 고양시의회 신현철 부의장, 우스키 타케토 국장. 고양특례시의회 제공

경기 고양특례시의회(김운남 의장)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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